추석특집으로 방영된 추석특집 프로그램 "능력자들"이 최근의 덕후문화를 재조명 했다. 최근 "덕후"라는 신조어가 젊은 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단어는 하나의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풀이 되고 있다.

"덕후"라는 단어는 전문성이 없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어느 한 분야에 시간적, 금전적 투자는 물론이고 해당 분야의 대한 배경 지식을 알아가는 새로운 문화까지 재탄생시키는 등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된다.

최근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 "덕후문화"를 알리고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새로운 "덕후문화"를 만들려는 취지에서 "추석특집 능력자들"을 기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 재능마켓 능력자들은 추석특집 프로그램 '능력자들' 방영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 재능마켓 능력자들은 온라인에서 개인의 재능을 사고파는 마켓으로 능력판매자는 본인의 특기를 살려 능력을 판매하고 그에 대한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 구매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능력을 구매하고 판매자와의 소통을 통해 양질의 능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현재 능력자들은 첫 능력을 등록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비롯하여 능력 판매자들에게 3개월 동안 5%의 수익금을 추가로 지금해주는 '더 드림' 이벤트, 구매자들에게 매월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재능마켓 능력자들 관계자는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능력구매를 원한다면 온라인 재능마켓 능력자들에 방문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 한다" 고 말했다.

<능력자들 바로가기 : (www.powerpls.co.kr) >

인터넷마케팅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