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로드쇼 창업지락' 개최… 아이템 전시관·포럼·상담실 등 운영
교육부는 30일부터 범지역적 창업문화축제인 '2015년 창업문화 로드쇼 창업지락'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창업지락은 창업 도전자를 위한 창업 아이템 전시관, 창업 아이템 판매공간인 '벼룩시장', 대학교수를 위한 창업교육포럼, 일반인이 참여하는 창업자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1개 대학과 한국연구재단,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지역별로 15∼20개 대학과 중·고등학교,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한다.

행사는 30일 원광대(호남·제주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1일 계명대(대구경북·동남권), 5일 서강대(수도·강원권), 7일 충북대(충청권)로 이어진다.

원광대는 여러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IoT) 제품 체험, 무인항공기 드론 제작 등을 위한 창업동아리 전시관을 준비했다.

또 계명대는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거리에서 대구창업전시관, 기업가정신 거리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서강대는 창업에 관한 적성을 타로점을 통해 알아보는 '창업성향타로'를 진행한다.

충북대는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맞춤형 상담실을 운영한다.

권역별로 창업교육 비전을 논의하는 창업교육포럼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이 '창업국가로 가는 길', 곽원섭 호서대 교수, 김진수 중앙대 교수, 이우진 국민대 교수가 글로벌 창업교육 등을 주제로 창업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한석수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로 창업교육의 열기와 열정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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