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수하동 센터1 빌딩에 있는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공식 파트너 협약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SK는 이날 협약에 따라 평창올림픽 최상위(tier 1) 후원사인 공식 파트너로 평창 올림픽에 필요한 정유 공급과 공식파트너 명칭 활용, 대회마크 사용 프로모션, 올림픽 현장 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활용할 수 있다. 평창올림픽 후원은 후원 규모에 따라 최상위 등급인 공식 파트너(tier 1), 중간 등급인 공식 스폰서(tier 2), 하위 등급인 공식 공급사(tier 3)로 나뉜다.
김 위원장은 "SK는 최태원 회장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8만 임직원 모두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최근 국내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도 후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25일 서울 수하동 센터1 빌딩 내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공식 파트너(tier1) 협약식에서 김영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오른쪽)과 조양호 대회조직위원장이 협약 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