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이 대상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상명대 송진화 학생,  이 센터장, 경희대 백인흠 학생. / 상명대 제공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이 대상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상명대 송진화 학생, 이 센터장, 경희대 백인흠 학생. /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는 문화예술경영학과 송진화 학생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5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기술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수상을 한 송진화 학생은 경희대 백인흠 학생과 함께 '백인흠과 송진화'라는 팀으로 출전, 최근 트렌드인 기계공학과 인간, 예술의 융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출품했다.

대상 수상 아이디어는 울트라사운드 패치(Ultrasound Patch)로 응급상황용 초음파기기이다. 기존 대형 초음파기기가 아닌 초음파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일체형으로 결합시켜 응급환자 이동시 초음파 진단과 처치가 가능하고, 그 결과를 이동 중인 병원으로 전송하여 단 1초라도 더 빨리 환자 진료대책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이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수상자,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ICT란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전략 브랜드로, 이번 공모전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응모신청을 받았다. 예선 통과자들은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창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캠프에 8월에 참가했고, 이후 진행된 본선심사에 총 19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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