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안보법이 전쟁을 사전에 막고 평화에 공헌하는 법이라고 25일 밝혔다.
25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안보법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는 법안"이라며 "전쟁법안이라든가 징병제가 된다는 딱지가 붙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이 자리에서 경제 최우선 정책도 발표했다. 그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고 누구나 가정, 직장,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사회인 '1억총활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 달 초 개각 때 담당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 말 또는 11월 초에 3년 만에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을 거론하며 이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중·일 정상회담도 각각 성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25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안보법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는 법안"이라며 "전쟁법안이라든가 징병제가 된다는 딱지가 붙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이 자리에서 경제 최우선 정책도 발표했다. 그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고 누구나 가정, 직장,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사회인 '1억총활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 달 초 개각 때 담당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 말 또는 11월 초에 3년 만에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을 거론하며 이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중·일 정상회담도 각각 성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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