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갑처럼 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싫증을 느낀 이들이 용인 전원주택단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의 중심에는 용인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가 자리 잡고 있는데, 타운하우스란 아파트와 주택의 장점을 접목시킨 새로운 주거형태로 최근 인기몰이 중에 있다.

얼마 전 용인전원주택분양을 결심한 A씨(42세)는 "일생의 반 이상을 아파트에서 생활하다가 층간소음 등의 문제에 시달려 타운하우스로의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다. 주택생활에는 익숙하지 않아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직접 방문해보니 도심 못지않은 생활편의를 쾌적한 자연 속에서 누릴 수 있을 거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초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하는 해당 타운하우스는 주변 3km이내에 용인 IC,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단독주택의 단점인 단열을 보안하기 위해 이중단열제와 독일제 순정 3중 유리 창호 시스템을 연계해 아파트에 길들여진 이들도 어렵지 않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주택 면적은 30~40평형으로, 주택 내부의 4면을 모두 창으로 하여 아름다운 조망권과 적절한 일조량을 갖추고 있다. 외부는 최고급 마감재로 시공해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겨 연령대를 불문하고 수요자들 사이에서 만족감을 얻고 있다.

타입은 A부터 D까지 총 4가지로 나뉘었으며, 11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지 규모로 갖추어져 있다. 단지 내에는 공원과 어린이놀이터·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있으며 출입구에는 차단시스템과 삼성 에스원이 설치되어있어 입주민들은 24시간 내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크렌시아빌리지는 현재 1·2차 분양을 마치고 3차 분양 중에 있으며, 기존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외에 용인 타운하우스 가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31-321-15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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