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명절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바로 명절마다 음식 및 차례상 준비로 바쁜 주부들이다. 명절 때면 주부들은 과도한 가사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이로 인해 명절증후군을 겪기도 한다.

명절증후군은 명절을 전후로 주부들에게 나타나는 각종 건강 이상 증세를 말한다. 그 중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 어깨 결림 또는 어깨통증이다. 장보기, 음식 손질, 전 부치기, 음식 나르기, 설거지 등 반복되는 가사노동으로 인해 팔과 어깨에 무리가 오게 돼 어깨통증 질환이 발생한다.

주부들이 이러한 어깨통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사노동 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반복적인 행동이 지속될 시 틈틈이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무거운 상이나 음식 재료 등을 들 때에는 무릎을 굽혀 들고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몸에 가는 무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디병원 의료진은 "주부들의 명절증후군을 가볍게 생각게 생각해선 안 된다"며 "명절을 지내면서 발생한 어깨통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어깨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명절 후에도 어깨통증이 악화되거나 나아지지 않는다면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어깨질환을 의심해보고 어깨관절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보통 오십견은 어깨관절 주변의 연부조직에 퇴행성변화가 원인이 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팔을 올릴 때의 심한 통증과 함께 서서히 어깨관절이 굳어지면서 어깨의 운동범위가 감소하게 되는 증상을 보인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들고 돌리는 힘줄인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퇴행성 변화나 반복적인 손상에 의해 찢어지거나 파열된 상태를 말한다. 성인 10명 중 6명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며, 주로 50대 이후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한편, 어깨관절 마디병원 김승호 원장은 지난 5월에 발간된 『Normal and Pathological Anatomy of the Shoulder』 최신판에 'Pathoanatomy of Glenohumeral instability'(견관절 불안정의 병리학적 해부학)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Normal and Pathological Anatomy of the Shoulder』에 어깨관절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수의 저자들과 함께 실린 마디병원 김승호 원장의 연구 업적은 p115~p122까지 관절경 사진과 함께 수록돼있다.

마디병원은 끊임 없는 연구 활동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으며, 어깨통증 및 관절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료결과 및 검사판독이 당일 바로 확인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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