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심폐소생송' 옥주현·린·정인 등 출연 명곡 소개
SBS는 26일 밤 10시45분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숨은 명곡을 찾는 '심폐소생송'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SBS 제공
SBS는 26일 밤 10시45분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숨은 명곡을 찾는 '심폐소생송'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SBS 제공

SBS는 26일 밤 10시45분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숨은 명곡을 찾는 '심폐소생송'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앨범이 탄생되기까지 작곡가, 작사가, 가수 등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지만, 정작 대중은 히트에 성공한 몇몇 타이틀곡만 기억한다.

하지만 이런 앨범 속에는 제작자의 사연을 담은 숨은 명곡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유명가수들에게는 어떤 숨은 명곡이 있을까?

지난해 '위아래'라는 곡으로 음원차트를 역주행 한 걸그룹 EXID에게도 숨은 명곡이 있다. 히트에 실패하며 팬들의 마음속에 남은 타이틀곡 '매일밤'과 'I Feel Good', '하나보단 둘'이 대표적이다.

라이브의 황제, 부활의 보컬로서 남긴 셀 수 없는 명곡들과 이승철에게도 힙합 스타일의 곡 '늦장부리고 싶어'가 있다.

1990년대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H.O.T.의 '홀로서기', '열등감', '축복' 역시 심폐소생하고 싶은 음악 중 하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주현, 린, 정인, 이영현은 가수들의 앨범 속 고이 잠들어 있는 숨은 명곡을 원곡 그대로 소화하며, 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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