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삼성페이를 이용해 현금자동화기기(ATM) 현금출금 서비스를 시행한 우리은행은 일부 대형가맹점에 제한됐던 결제 사용처를 이번 비씨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국 270만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기존에는 가맹점 결제를 위해 금융회사를 통해 신용이나 체크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발급해야 했으나, 우리삼성페이를 이용하면 등록된 통장에서 즉시 출금되어 결제처리가 된다. 결제된 금액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시 현금영수증, 체크카드와 동일한 직불카드 사용액으로 포함돼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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