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의 한국 법인이 산업용 설비와 건물 진단용으로 설계된 프리미엄급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T1040'와 열화상 카메라 모듈 '플리어 렙톤(Lepton)'을 지난주 킨텍스에서 열린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15)에서 선보였다.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 제공
세계적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의 한국 법인이 산업용 설비와 건물 진단용으로 설계된 프리미엄급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T1040'와 열화상 카메라 모듈 '플리어 렙톤(Lepton)'을 지난주 킨텍스에서 열린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15)에서 선보였다.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 제공
세계적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의 한국 법인(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이 산업용 설비와 건물 진단용으로 설계된 프리미엄급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T1040'와 열화상 카메라 모듈 '플리어 렙톤(Lepton)'을 지난주 킨텍스에서 열린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15)에서 선보였다.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T1040은 업계 표준 감도보다 2배 높은 1024×768 픽셀 비냉각 적외선 센서를 탑재했다. 숫자, 라벨과 같은 중요한 시각적 세부사항이나 윤곽선을 삽입해 이미지를 개선하는 플리어 비전 프로세싱 기술을 적용해 분해성능을 향상시켰다.

T1040은 OSX 정밀 HDIR 광학 기술로 동급 최고 성능 렌즈를 구현했다. 업계 표준 렌즈보다 2배 더 먼 거리에서 보다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동적 수동 초점, 연속 자동 초점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초점 시스템도 지원한다.

열화상 카메라 모듈인 플리어 렙톤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장파장 적외선(LWIR) 열화상 카메라 모듈로 스마트폰에 내장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열화상 카메라보다 1/10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80x60 픽셀의 초점면 배열(FPA)을 사용해 다양한 전자기기에 쉽게 내장된다. 적외선 센서 또는 열화상 이미지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플리어 시스템은 세계 1위의 위상에 걸맞게 산업별·가격별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군수용 뿐 아니라 전기·기계, 자동화, 빌딩, 해상, 상업용 보안, 연구개발, 아웃도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플리어 시스템은 앞으로 산업용 제품 외에도 국경수비와 해안감시, 해상, 보안, 소방, 레저 등 여러 분야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힘쓸 예정이다.

플리어 시스템은 100만 원 이하의 제품부터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가격부터 성능까지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플리어는 저가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함으로써 저가와 고가 제품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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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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