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24일, 최근 노사가 잠정합의한 단체교섭안을 두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이를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로써 25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는 7101명의 조합원 중 6865명이 투표에 참여, 이중 63.2%(4340명)이 찬성했다.
이날 투표에 회부된 안건은 △기본급 동결 △품질향상장려금 3만원 지급(생산직군 대상) △경영위기 조기극복 및 성과달성격려금 기준임금의 200% 지급 △교섭타결격려금 130만원 지급 △무사고·무재해 작업장 달성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 지급 △주식매입지원금 기준임금의 50% 지급 △회사주식 150주 지급 등이다.
또 노사는 사내복지기금 활성화 방안과 협력사근로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는 한편 회사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노사공동 TF를 구성,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dt.co.kr
이날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는 7101명의 조합원 중 6865명이 투표에 참여, 이중 63.2%(4340명)이 찬성했다.
이날 투표에 회부된 안건은 △기본급 동결 △품질향상장려금 3만원 지급(생산직군 대상) △경영위기 조기극복 및 성과달성격려금 기준임금의 200% 지급 △교섭타결격려금 130만원 지급 △무사고·무재해 작업장 달성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 지급 △주식매입지원금 기준임금의 50% 지급 △회사주식 150주 지급 등이다.
또 노사는 사내복지기금 활성화 방안과 협력사근로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는 한편 회사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노사공동 TF를 구성,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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