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3월 출범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창업 기업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멘토링데이 행사에 참가한 전인성 대외협력부문장이 입주 벤처기업이 개발한 스마트안경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제공
KT는 지난 3월 출범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창업 기업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멘토링데이 행사에 참가한 전인성 대외협력부문장이 입주 벤처기업이 개발한 스마트안경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제공

■ 창조경제 선도기업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3월 출범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임덕래)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창업 기업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 역할과 소프트웨어(SW) 기반 융합 신산업을 목표로 지난 3월 판교 지역에 조성됐다. 지역 정보기술(IT) SW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기술 분야와 게임, 사물인터넷(IoT), 핀테크(금융+IT) 분야 기술 벤처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회사는 센터에 스타트업기업이 인프라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랩'과 각종 테스트베드는 물론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출범 후 두 번째로 진행한 '멘토링 데이' 행사에는 KT와 그룹사 주요 임원들이 경기센터 육성 기업들의 사업 발표를 듣고 직접 컨설팅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임원들이 직접 나서 컨설팅을 해줘 사업성에 대한 빠른 진단이 가능하다. 지난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중에는 사업 협력을 체결하거나 해외 계약이 성사되는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은 기업들이 나오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경기센터에 입주한 창업기업들을 'K-챔프'로 육성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센서 개발업체 '울랄라랩'은 KTH와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재 공장 자동화 서비스 기술 연동 부분을 개발 중이다. 또한 IoT 유아 공부상을 개발한 '디엔소프트'는 T커머스 서비스인 K쇼핑에 입점해 스타트업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프라임 시간 대에 각 가정에 송출되었으며, 후속 방송도 추진 중이다.

KT와 경기 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육성기업 지원을 위한 협의체도 출범했다. 협의체는 기술, 마케팅,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력을 위해 KT그룹 임원과 경기센터, 경기도 주무부서 과장, 센터 보육기업, 지역 특화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매 분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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