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실시한 NCSI(국가고객만족도) 패스트푸드 및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사용 경험이 있는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실제 구매 고객만족도 평가 지표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롯데리아는 올해 NCSI 조사 결과, 전체 고객 만족도 중 75점의 고객 만족 지수를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수상을 했다.
현재 롯데리아는 해외 6개 국에서 총 277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212점, 인도네시아 34점, 중국 18점, 미얀마 8점, 캄보디아 3점, 카자흐스탄 2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지난 18일 라오스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라오스를 포함해 총 7개 국가로 진출국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한국인의 정서와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퀵서비스 레스토랑 시장을 선도하는 토종 브랜드로서의 모습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아름기자 sebin1215@dt.co.kr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상식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1위를 차지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왼쪽)와,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