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짓는 '동천자이(조감도)' 아파트 1차분 1437가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천자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36층 10개 동, 전용면적 74∼100㎡ 1437가구로 구성됐다. 용인시 동천동에 있는 동천2지구는 33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공동주택 4개 단지 3000여 가구와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개소, 공원시설 3개소,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이 함께 조성된다. GS건설은 3000여 가구의 자이 브랜드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먼저 동천자이 1차분을 분양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경부선을 사이로 분당신도시와 마주하고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고 판교·분당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서분당나들목(IC)이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수월하고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2016년 2월 개통 예정이어서 대중교통도 편리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수지구의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용인에서 강남과 가장 접근성이 좋은 동천2지구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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