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데스크톱PC용 그래픽 카드 '지포스 GTX 980'을 노트북PC에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성능 데스크톱PC용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X 980'을 노트북PC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작은 차이의 성능에도 민감한 사용자들을 위해 성능향상(오버클러킹)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지포스 GTX 980'를 탑재한 노트북PC에서 제공하는 '오버클러킹 컨트롤 시스템'은 성능 제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고, GPU를 1400㎒ 이상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980'를 탑재한 노트북PC는 어로스, 에이수스, 클레보, MSI에서 내놓는다. 수냉식 쿨러를 채택한 에이수스의 'GX700VO'와 지포스 GTX 980 그래픽카드 2장을 연결한 MSI의 18.4인치 노트북PC 'GT 80' 등이 대표적이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지포스 GTX 980 노트북PC <엔비디아 제공>
지포스 GTX 980 노트북PC <엔비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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