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비뇨기과 "전립선 비대증 방치하면 합병증 올 수 있어 주의해야"
고령화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국내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의료업계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6년 45만8,955명이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2010년 76만7806명으로 5년 간 67.3%가 증가했다.전립선 비대증이 주로 노년층에서 발병하는 질환임을 고려하면 이는 고령화 사회가 정착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노년층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 외에도 노화에 따른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비뇨기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 신경계 변화, 정신적 질환 등으로 꼽을 수 있는데,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배뇨 중 줄기가 끊어지는 현상, 약한 소변줄기 등의 배뇨 증상과 빈뇨, 야간뇨, 긴박뇨 등의 저장 증상으로 구분된다.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혈뇨, 요실금, 신부전 등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센트럴비뇨기과 김수환 원장은 "40~50세 이상이라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면서 "최근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사람들의 인식 변화로 비뇨기과에 방문해 검진과 치료를 받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많은 남성들이 겪는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로부터 상담을 받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이를 방치하면 요로감염, 방광 결석, 요실금, 방광기능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비뇨기과 센트럴비뇨기과는 소변검사, 혈액검사, 전립선 수지검사, 전립선 초음파를 통해 진단하며 치료를 위해 대기요법, 약물치료, 내시경을 이용한 레이저수술 등을 시행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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