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차세대 기가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존 개소식이 22일 상암동 디엠씨(DMC) 내 상암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왼쪽 세번째부터)나탈리아 질레비치 벨라루스대사, 박용호 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엘리자베트 베르타뇰리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융합정책관.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K-ICT 차세대 기가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존 개소식이 22일 상암동 디엠씨(DMC) 내 상암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왼쪽 세번째부터)나탈리아 질레비치 벨라루스대사, 박용호 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엘리자베트 베르타뇰리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융합정책관.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내년 기가네트워크 실증단지 개소에 앞서, 기가네트워크 기반의 창조경제 구현 프로젝트인 'K-ICT 차세대 기가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22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K-ICT 차세대 기가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존'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가네트워크 실증단지는 정보화진흥원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기가인터넷서비스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기가인터넷 상용화 이후 기가급의 새로운 응용서비스 발굴 및 수요 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증단지 3개년 구축계획은 2015년 기반마련, 2016년 실증단지 구축, 2017년 실증단지 고도화로 진행된다.

올해는 K-ICT 차세대 기가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암 디엠씨에 서비스 체험을 위한 기가인터넷 실증단지 테스트 공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9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일간 운영되는 기가인터넷 실증단지 체험의 장은 기가홀로큐브, 기가홈, 소통형 사이니지 등 현재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3사는 '미래형 ICT서비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대한민국의 미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 차세대 기가 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기가인터넷을 통한 미래서비스를 큐빅 형태의 실감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이번 체험존은 10월 10일까지 국내 통신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홈, 미래형 공중전화, 증강현실 체험관 등 다양한 미래세대 통신 체험이 마련된다. 유동일기자 eddieyou@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 차세대 기가 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기가인터넷을 통한 미래서비스를 큐빅 형태의 실감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이번 체험존은 10월 10일까지 국내 통신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홈, 미래형 공중전화, 증강현실 체험관 등 다양한 미래세대 통신 체험이 마련된다. 유동일기자 eddieyou@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초고속인터넷망, 광대역통합망에 이은 기가인터넷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국가경쟁력 확보의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을 비롯해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나탈리아 질레비치 주한 벨라루스 대사, 모하메드 알하시 주한 오만 대사, 박홍섭 마포구청장, 이현기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본부장, 전홍범 KT 인프라연구소장, 조창길 LG유플러스 네트워크개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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