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경력단절여성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소프트웨어(SW) 코딩 강사 교육 프로그램 '안랩샘(SEM, Software Education Manager)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랩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안랩샘은 출산·육아 등으로 수년간 직장을 떠나 있었던 경력단절여성이나 여성 구직자가 SW 코딩강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이 프로그램은 안랩이 교육비 전액과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소셜벤처 맘이랜서가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과 실행을 담당한다. 교육기간은 11월 30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딩 기초과정, 심화과정, 하드웨어 융합과정 등 세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며, 지난 19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열린 심화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21일 기초과정, 23일 하드웨어 융합과정을 각각 개강한다. 심화과정의 첫 수업에서는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딩 교육자의 역할과 책임, 알고리즘 기초, 향후 교육 과정 안내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안랩샘 수료자들은 '안랩샘 코딩교육강사' 수료증과 '3CT 코딩강사' 민간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후 후속 현장실습기간을 거쳐 기업이나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코딩교육 강사로 취업하거나 개인 창업, 안랩샘 교육과정의 강사 및 안랩샘 파트너 주관의 각종 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