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우 채널브리즈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서종대 한국감정원장(다섯번째)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신뢰성 높은 부동산 정보 제공 및 정부3.0 협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널브리즈 제공>
안성우 채널브리즈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서종대 한국감정원장(다섯번째)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신뢰성 높은 부동산 정보 제공 및 정부3.0 협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널브리즈 제공>


방 구하는 서비스 '직방'을 운영 중인 채널브리즈(대표 안성우)는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과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신뢰성 높은 부동산 정보 제공 및 정부3.0 협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기초자료(주소 등)와 전월세 실거래가 등의 정보를 '직방' 애플리케이션(앱)에 개방(연동형)할 예정이다.

채널브리즈는 직방 앱에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을 연동해 이용자가 실거래가 등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국내 1위 부동산 앱인 직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이 쌓아온 공공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부동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현안 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우 채널브리즈 대표는 "부동산 분야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과 협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방에서 제공하는 매물정보는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공고히 하고, 부동산 정보서비스 시장의 발전 방향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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