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급 'e편한세상 용인' 눈길

경기 용인에 대형 테마파크와 스트리트몰을 갖춘 'e편한세상' 큰 마을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용인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조감도)를 10월 일반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6800가구, 거주인구 2만여 명 규모의 신도시급으로 지어진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 이하 중소형 물량이 풍부하다.

단지가 큰 만큼 내부에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취미, 레저 등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갖춘 아파트'로 지어진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약 9배인 규모에 걸맞게 축구장 15배 규모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1만3207㎡)보다 2.4배나 큰 '스포츠파크'(3만1700㎡)가 지어진다. 연면적 7200㎡ 규모의 건물에는 실내 및 야외수영장, 골프연습장과 함께, 피트니스, 당구, 탁구,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 샤워시설이 갖춰진다.

'라이브러리파크'는 단지 내 호수를 중심으로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여유와 사색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서관은 서울 남산도서관(1만3316㎡)의 2배 가까운 2만3000㎡ 부지에 다양한 장서를 갖춘다. 스포츠파크 옆으로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사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를 조성한다.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쉼터 '피크니파크'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에코파크', 아이들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높이는 '칠드런파크' 3곳이 지어진다. 메머드급 단지인 만큼 단지 안에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도 조성한다.

용인이지만 차량을 이용하면 10분 만에 동탄2신도시에 도착할 수 있어 신도시 생활권에 속한다. 특히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KTX와 GTX(예정)가 서는 동탄역을 통해 서울 접근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대림의 주거철학에 따라 주거, 교육, 문화, 휴식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담아 내집마련의 꿈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최고급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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