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CSP(Cloud Solution Provid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SP는 오피스 365(Office 365), MS 애저(Microsoft Azure), 다이나믹스 CRM(Microsoft Dynamics CRM) 온라인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및 솔루션과 결합해 직접 클라우드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국내 IT 서비스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IT 서비스 기업들은 초기 투자 비용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으로 쉽게 사업이 확장이 가능하다. 또, MS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활용해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기존 고객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CSP 파트너들은 결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시에도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동일하게 직접 고객을 보유하고 고객 관리 및 과금, 기술 지원 등이 가능하다. 또 비용 할인 및 실적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는 한국MS와 직접 계약을 하는 모델과 총판을 통해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CSP 사업부(korhsp@microsoft.com)로 연락하면 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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