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인덕션 방식 화구 1개와 라디언트 방식 화구 2개를 탑재한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작부는 다이얼 방식을 적용해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별도 판매하는 외관 케이스를 이용하면 빌트인 구조 내 가스레인지 자리에 설치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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