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 교목처, ‘정의를 실천하는 신앙인 양성의 요람’이 될 것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19일 서강대 학생, 교직원 및 가톨릭 동문이 함께 하는 서강 사목 55년 '성찰과 비전' 행사를 개최한다.
서강 사목 55주년 및 교목처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토크 콘서트, 감사미사, 만찬과 기념식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교로부터 시작된 서강 사목 55년의 활동사를 성찰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1부 행사인 토크 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김대건관에서 '세대를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60년대 학번부터 재학생까지 세대마다 한 명씩 총 6명이 참여하여, 각 시대의 대학 생활과 동아리 활동 등을 중심으로 젊은 시절의 감동과 고뇌를 나눌 예정이다.
김용해 서강대 교목처장은 "이번 행사는 서강 사목 55년의 발자취와 발전의 역사를 성찰해보는 것 뿐 아니라, 서강사목의 열매로 '남을 위한 삶'을 실천하고 있는 교직원과 졸업생들의 활동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19일 서강대 학생, 교직원 및 가톨릭 동문이 함께 하는 서강 사목 55년 '성찰과 비전' 행사를 개최한다.
서강 사목 55주년 및 교목처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토크 콘서트, 감사미사, 만찬과 기념식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교로부터 시작된 서강 사목 55년의 활동사를 성찰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1부 행사인 토크 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김대건관에서 '세대를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60년대 학번부터 재학생까지 세대마다 한 명씩 총 6명이 참여하여, 각 시대의 대학 생활과 동아리 활동 등을 중심으로 젊은 시절의 감동과 고뇌를 나눌 예정이다.
김용해 서강대 교목처장은 "이번 행사는 서강 사목 55년의 발자취와 발전의 역사를 성찰해보는 것 뿐 아니라, 서강사목의 열매로 '남을 위한 삶'을 실천하고 있는 교직원과 졸업생들의 활동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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