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브리즈,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제휴 '직방존' 운영
직방을 서비스하는 채널브리즈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제휴를 맺고 이달 말까지 12개 매장에서 '직방존'을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 직원들이 직방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브리즈 제공
직방을 서비스하는 채널브리즈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제휴를 맺고 이달 말까지 12개 매장에서 '직방존'을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 직원들이 직방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브리즈 제공

방구하기 애플리케이션인 '직방'을 서비스하는 채널브리즈(대표 안성우)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제휴를 맺고 이달 말까지 강남 본점을 비롯해 수도권과 경상권 일대 12개 매장에서 '직방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직방존은 실제 직방에서 오피스텔, 원룸 등을 구하는 싱글족들이 생활에 필요로 할 만한 청소기,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제품을 한데 모아둔 공간이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실속형 가전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발품 파는 수고를 덜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앞으로 직방 고객들이 전국 400개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가전제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널브리즈는 지난 상반기에도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제휴를 맺고 최대 5만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두 차례 진행, 참여대비 제품 구매율이 65% 이상에 달하는 등 젊은 구매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김필준 채널브리즈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마음에 꼭 맞는 방을 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사를 앞두고 필요한 가전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스타트업 기업 최초로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같은 전문 전자유통 접점을 통해 고객 체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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