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새 비전을 선포하고 4대 핵심가치를 제시하며 제2의 도약을 꾀한다. 매일유업은 15일 전북 고창군 매일유업 상하공장에서 신가치관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으로 'More than Food, Beyond KOREA'를 선포했다. 4대 핵심가치는 창의, 소통, 열정, 상생을 제시했으며 '건강한 매일, 맛있는 매일, 새로운 매일'을 연구하고 개척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공개했다.
매일유업의 새 비전은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해 글로벌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유제품 생산 기업을 넘어 식생활 문화를 선도해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종합식품·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매일유업은 새로운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 매출 3조2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관계사 포함) 돌파를 목표로 삼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신사업 진출과 해외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환 매일유업 회장은 "매일유업은 이제 세계로 뻗어 가는 종합식품·서비스 회사로, 오늘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해 세계로 비상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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