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181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당진2차(조감도)'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당진2차는 지하3층∼지상27층 17개 동, 전용면적 62∼99㎡ 1617가구로 구성됐으며, 작년 분양한 1차(915가구)와 함께 25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당진나들목(IC)을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으로 이동할 수 있고,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서산시와 아산시 등 타 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현대제철로가 개통하면 현대제철 등이 위치한 송산 일반산단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파트 주변에는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을 비롯해 프리미엄아울렛, 읍사무소, 보건지소, 하나로마트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진시에서 힐스테이트 당진 2차가 가장 높고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랜드마크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현대제철로 출퇴근이 가능한 만큼 직주 근접 아파트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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