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과 KDB인프라자산운용은 15일 글로벌인프라펀드(GIF) 1호의 '터키 키리칼레(Kirikkale)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사업'에 대한 후순위대출 4000만달러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의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산은과 국토교통부 주도하에 조성된 글로벌인프라펀드 1호의 최초 투자이며 산은은 본건 후순위대출에 대한 금융주선을 담당했다.

투자대상사업은 삼성물산과 사우디 국영기업인 ACWA 파워가 터키 키리칼레에 927메가와트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총사업비 11억달러)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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