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충남 아산 도고면에 있는 캠코인재개발원이 인사혁신처의 민간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 민간위탁교육에 국가자산관리 과정이 개설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캠코인재개발원은 11월 4~6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자산관리(국가채권 및 국유재산) 과정' 직무교육을 한다. 이 과정은 국가채권관리, 국유재산관리, 경·공매, 소송 및 법적 조치 실무로 구성됐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30년간 국가자산 종합관리기관으로 쌓아온 업무 기술을 바탕으로 특화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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