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사찰단이 이번주 중 이란을 방문한다고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살레히 청장은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12명 규모의 IAEA 사찰단이 15일에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며 아마노 총장도 사찰단에 이어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란의 과거 핵 활동이 핵무기 개발과 연관됐는지를 검증하는 문제를 이란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이란과 서방 간 합의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따르면 IAEA는 10월 15일까지 검증을 마치고 연내에 관련 보고서를 IAEA 집행이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살레히 청장은 "이란은 12월 15일까지 IAEA가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dt.co.kr
살레히 청장은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12명 규모의 IAEA 사찰단이 15일에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며 아마노 총장도 사찰단에 이어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란의 과거 핵 활동이 핵무기 개발과 연관됐는지를 검증하는 문제를 이란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이란과 서방 간 합의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따르면 IAEA는 10월 15일까지 검증을 마치고 연내에 관련 보고서를 IAEA 집행이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살레히 청장은 "이란은 12월 15일까지 IAEA가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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