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이현정 씨는 월 소득이 200만원에 못 미치는,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다. 35세 김지연 씨는 8년차 직장인으로 결혼 후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처럼 20대와 30대는 생활 환경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20대와 30대의 돈 관리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다. KH자산관리법인 재무설계 전문가로부터, 20대와 30대 돈관리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20대의 돈 관리 - 소비 패턴 정리하고 돈 모으는 습관 들여야

직장인이 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아마 '돈 쓰는 재미'일 것이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으로 친구와 가족에게 생색도 내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아 쇼핑도 자주하게 된다. 주변에 권유에 따라 신용카드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시기 돈관리 습관이 향우 50년을 좌우한다. 먼저 저축을 하고 소비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한 편, 투자 상품에 손을 대기보다 적더라도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는 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절약이라는 생각으로, 월급에 50% 정도는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누구나 다 하나쯤은 들게 되는 적금도 꼼꼼히 따져보면 이율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재무설계상담을 받아 적합한 상품을 추천 받고 향후 재무계획도 세워 둔다면 20대부터 경제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다.

30대의 돈 관리 - 체계적인 재테크 필요, 돈 모으는 목표가 명확해야

30대에 들어서면 단순한 적금만으로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기 어렵다. 안정형 상품인 적금에 모든 자산을 묶어 놓는다면, 변수가 생길 때마다 적금을 해약해야 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기도 한다. 주택 마련, 자녀 교육비 마련, 종자돈 마련, 노후자금 마련, 긴급 예비자금 준비 등 돈을 모으는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CMA나 펀드 등 여러 금융상품들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테크는 전문가나 고연봉자나 하는 것', '재테크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스로 재무설계를 하기 어렵다면 재무설계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KH자산관리법인 재무설계 전문가는 "20대 돈관리와 30대 돈관리의 공통점이 있다면, 혼자 힘으로 부족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재무설계사 상담은 값비싼 비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으나, 무료 재무설계상담을 이용하면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의 수입과 지출, 소비와 저축을 점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H자산관리법인에서는 홈페이지(http://www.khsmartasset.com)를 통해 무료재무설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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