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이용이 다소 불편했던 태전지구...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 앞둬 기대감 상승 - 태전아이파크,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로 주택수요자들에게 인기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 일대가 교통호재로 인해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 동안, 광주 태전지구는 서울을 비롯해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 등이 매우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다소 불편해 주거지로써의 매력이 떨어졌었다.
그러나, 태전지구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의 수혜가 예상되는데다가 향후 대중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주택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2016년 상반기 개통예정)의 개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복선전철의 운행을 시작하면 판교역이 3정거장,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광주시 대중교통은 버스만을 이용할 수 있어 늘어나는 수송인원을 감당치 못했던 만큼 성남~여주 복선전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태전지구는 현재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은 지금도 우수한 편에 속한다. 용인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태전지구는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와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등의 진입도 수월해 경기 남부권 및 전국권역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또, 지난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이 임시개통 되면서 분당 및 판교신도시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 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2017년 무렵에는 강남권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제2경부고속도로도 광주시를 지날 예정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런 태전지구 교통호재의 영향으로 태전지구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태전동 일대 아파트가격도 술렁이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해말 태전동 기존 아파트 시세는 3.3㎡당 775만원선 이었다. 현재, 이 지역 아파트가격은 804만원으로 8개월 사이에 3.7%가 올랐다.
태전지구의 분양시장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태전지구에는 현대산업개발(태전아이파크), 현대건설(힐스테이트 태전), 대림건설(e편한세상 태전2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건설사 들이 이 곳에서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태전아이파크가 가장 눈에 띈다. 태전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25층, 7개 동, 640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태전 아이파크는 태전지구 중심부인 태전4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줄줄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주거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전 아이파크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태전지구 내에 들어설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쉽게 통학할 수 있다. 게다가, 반경 1km 내에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 바로 남단은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매력적이다. 실제, 광주태전지구는 인접한 용인이나 분당o판교 전세가격 수준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푸르지오 5단지 84㎡ 전셋값은 5억 8000만원 선, 용인시 죽전동 '죽전3차 이편한세상' 84㎡ 전셋값은 3억 8000만원 선이다. 반면, 태전아이파크 84㎡ 분양가는 3억600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GTXoKTX 동탄역의 수혜가 예상되는 동탄2신도시의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3월, 청약에 들어간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짓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5.0과6.0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순위에서 평균 55.7대 1과 62.8대 1의 경쟁률을 치열한 보였다. 그러나, 치열한 청약경쟁률과 달리 화성시는 공급과잉현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동탄1신도시에 이어 동탄2신도시에 분양물량이 쏟아지고 있으며 송산그린시티에서도 6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화건설은 광교신도시 주변 상현동에 '광교 상현꿈에 그린'를 다음달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84~119㎡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분당선연장선의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