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소 가구업체 45곳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신개념 가구 직거래매장을 마련, 이케아 등 대형 가구기업에 맞서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에서 차로 3분 거리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600㎡ 규모의 '가구중개소'가 들어선 것은 지난해 9월. 대형 기업에 밀려 어려움을 겪던 업체들이 협동조합 개념을 도입해 공동 매장을 마련한 것이다.
참여 업체들은 생산자(공장)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가격의 거품을 뺐다.
소비자들은 생산 가격에 중개 수수료 6%만 더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30∼50% 싼 가격에 질 좋은 가구를 살 수 있다. 실제 이곳에서는 시중에서 68만원짜리 소파가 28만원에, 108만원짜리 장롱이 52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팔린다.
또 45개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구입한 물건에 문제가 생길 경우 A/S를 해주지 않으면 조합에서 강제 탈퇴되기 때문에 구입후 제품 보증도 가능하다.
이런 이점 때문에 참가 업체는 물론 소비자의 반응도 좋다.
불경기에도 주말 하루 평균 50여 명의 손님이 찾는 등 인기를 얻으며 매장 오픈 1년 만인 오는 15일 인근에 500㎡ 규모의 제2 매장을 문 연다.
김선애 가구중개소 대표는 11일 "대기업 등에 납품하는 가구 가격의 50% 미만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가구업체는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에서 차로 3분 거리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600㎡ 규모의 '가구중개소'가 들어선 것은 지난해 9월. 대형 기업에 밀려 어려움을 겪던 업체들이 협동조합 개념을 도입해 공동 매장을 마련한 것이다.
참여 업체들은 생산자(공장)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가격의 거품을 뺐다.
소비자들은 생산 가격에 중개 수수료 6%만 더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30∼50% 싼 가격에 질 좋은 가구를 살 수 있다. 실제 이곳에서는 시중에서 68만원짜리 소파가 28만원에, 108만원짜리 장롱이 52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팔린다.
구입한 물건에 문제가 생길 경우 A/S를 해주지 않으면 조합에서 강제 탈퇴되기 때문에 구입후 제품 보증도 가능하다.
이런 이점 때문에 참가 업체는 물론 소비자의 반응도 좋다.
불경기에도 주말 하루 평균 50여 명의 손님이 찾는 등 인기를 얻으며 매장 오픈 1년 만인 오는 15일 인근에 500㎡ 규모의 제2 매장을 문 연다.
김선애 가구중개소 대표는 11일 "대기업 등에 납품하는 가구 가격의 50% 미만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가구업체는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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