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고용률을 23%에서 39%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자력문화재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청년인턴의 66%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신규 채용자는 NCS 평가 기준에 의해 선발했으며 청년 인턴의 경우 4개월간의 순환근무 후 직무능력과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평가를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임원은 평가에 참여하지 않고, 최종 채용인원만 결정했다.

올해 초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확립 취지문'을 홈페이지에 밝힌 원자력문화재단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문화를 확립해 공공기관 채용 혁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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