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여유만만' 오늘 방송… 왕실 첫날밤 스토리도 소개
KBS는 10일 오전 9시40분 KBS 2TV에서 방송하는 '여유만만'에서 '목요 역사 토크-조선 시대 이색 결혼 풍속도'에 대해 다룬다고 밝혔다.  KBS 제공
KBS는 10일 오전 9시40분 KBS 2TV에서 방송하는 '여유만만'에서 '목요 역사 토크-조선 시대 이색 결혼 풍속도'에 대해 다룬다고 밝혔다. KBS 제공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던 조선 시대에도 헌팅을 했다?

KBS는 10일 오전 9시40분 KBS 2TV에서 방송하는 '여유만만'에서 '목요 역사 토크-조선 시대 이색 결혼 풍속도'에 대해 다룬다고 밝혔다. 유교적 예법이 강조됐던 조선시대에는 부모가 정해준 짝과 얼굴도 보지 못한 채 결혼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그런데 당시에도 자유연애를 했던 청춘 남녀들이 있었다. 바위에 올라가 남편감을 물색하고, 남자의 방에 대담하게 뛰어 들어가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일삼았던 당당한 조선 여인들. 길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러브 스토리와 노비와 여인의 신분을 초월한 가슴 절절한 사연까지 다양하다.

뿐만 아니다. 무려 9명의 여인과 밤을 보내야 했던 조선시대 왕의 첫날밤 사연부터 왕실의 자손번성을 위해 합궁 때마다 궁녀가 문 앞에 들고 있던 특별 비책까지 준비했다. 방송은 상상을 초월하는 왕실의 첫날밤 비하인드 스토리와 조선시대 혼수품 풍경까지 다양한 조선시대 결혼 풍속도를 소개한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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