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뎁은 9일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양한 영상통합관리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노뎁 제공
이노뎁은 9일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양한 영상통합관리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노뎁 제공

보안관제솔루션업체인 이노뎁(대표 이성진)은 9일 '이노뎁 솔루션 콘퍼런스 2015'를 개최하고 첨단 영상통합 관리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열렸다. 다양한 플랫폼에 구현 가능한 TYBIS II와 TYBIS IP-Matrix, NVR(Network Video Recorder) 등 첨단 영상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노뎁 관계자는 "TYBIS II는 리눅스와 윈도를 동시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통합관제센터만이 아닌 다양한 시장에 수용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TYBIS IP-Matrix는 올인원 형태의 서버장비로 업계 최초로 가상화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엔 코오롱베니트, SK네트웍스서비스, 델, 씨게이트, 다후아, 하이크비전, 비보텍, 하이트론, 맑은기술, 엑시스, 퀀텀코리아,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등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사들이 참여했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통합관제솔루션시장에서 혁신된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의 선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뎁은 2008년 성동구청 통합관제센터수주를 시작으로 영상관제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김광태기자 kt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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