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내년 총 70명 내외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44명보다 증가한 55명 내외를 대졸 신입으로 채용하고 변호사, 빅데이터 분석·소비자보호 관련 학위 소지자(또는 경력 보유자) 등 전문인력을 10명 내외로 채용한다. 특히 빅데이터 전문인력은 매년 10만건 이상 금감원에 제출되는 민원 및 분쟁조정 신청을 분류하고 특성을 분석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6급)를 5명 채용해 내년 초 임용한다. 금감원은 고졸 우수인재의 조기 사회진출을 유도하고자 2012년 이후 5년 연속 5명씩 채용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에는 총 193명이 지원해 서울, 인천, 부천, 부산, 대전 출신 각 1명이 이미 합격한 상태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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