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기부 & 테이크'는 중고 카메라 및 서적, 의류, 생활용품 등을 기증하고,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 중 A7RⅡ, A7R, A7, A7Ⅱ, A7S 또는 FE렌즈를 구매하면 현금 캐시백과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A7시리즈와 FE렌즈를 구매하고 기증 물품을 구입처에 전달한 후, 11월 26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reg)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A7시리즈 카메라를 구입한 사람에게는 10만원의 캐시백과 제품별로 한정판 A7RⅡ 미니어처 USB(16GB), 배터리 충전기 세트(ACC-TRW), 64GB SD카드(SF-64UX2) 중 한 개를 제공한다. FE렌즈를 구매한 사람에게는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기증 물품의 종류와 수량에 제한은 없으나, 재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기증품은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재판매하며, 판매수익금은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편리한 휴대성과 우수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중고 물품을 기증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부와 함께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FE렌즈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즐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소니코리아가 중고물품을 기증하고 A7 시리즈를 구입하면 적립금을 되돌려주는 'A7기부&테이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소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