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시작한 직무 적합성 평가와 관련, 과거 스팩 중심의 기준이 아닌 만큼 서류전형의 부활은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과거 서류전형이 학교와 나이, 스팩 등으로 정형화하는 반면 직무 적합성 평가는 그런 것이 아니"라며 "직무별로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고 어떤 적합한 경험을 한 것인지를 보고 시험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서류전형이라고 하면 마치 과거로 회귀한 느낌"이라며 "채용기회를 더 많은 사람에게 주고 더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업그레이드한 제도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 7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전형 접수를 시작했다. 서류전형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고, 직무 적합성 평가 전형을 통과해야 SSAT에서 변형된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 시험 자격을 준다. 채용규모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4000여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과거 서류전형이 학교와 나이, 스팩 등으로 정형화하는 반면 직무 적합성 평가는 그런 것이 아니"라며 "직무별로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고 어떤 적합한 경험을 한 것인지를 보고 시험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서류전형이라고 하면 마치 과거로 회귀한 느낌"이라며 "채용기회를 더 많은 사람에게 주고 더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업그레이드한 제도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 7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전형 접수를 시작했다. 서류전형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고, 직무 적합성 평가 전형을 통과해야 SSAT에서 변형된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 시험 자격을 준다. 채용규모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4000여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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