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LG는 소니, SK텔레콤과 함께 LTE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세 회사가 협업한 IoT웨어러블은 소니의 디바이스와 에릭슨의 모바일 네트워크가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달 에릭슨 연구소에서 랩 테스트를 거친 후 SK텔레콤 네트워크를 통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이달 초 세 회사는 스웨덴 시스타에 위치한 에릭슨의 무선 실험실에서 핵심 기능 랩 테스트를 수행했다. 현장 시범 운영은 올 하반기에 SK텔레콤의 상용 네트워크에서 수행된다.
아룬 반살 에릭슨 수석부사장 겸 무선 사업부 총괄은 "에릭슨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 소니의 신제품 디바이스를 SK텔레콤의 상용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하는 시범운영"이라며 "모바일 기술 기반 유비쿼터스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건강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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