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철도 이용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서비스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객관적인 시각에서 △정기권(광역전철) △정기승차권(간선여객) △내일로 △관광테마열차 등을 평가하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이메일(coreabest@korea.kr)로 접수를 받고, 20명을 선발해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이 직접 열차 내 서비스와 환경 등 열차운행과 관련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수집하고 국토부와 코레일 등과의 토론을 거쳐 개선과제를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시민평가단은 객관적인 시각에서 △정기권(광역전철) △정기승차권(간선여객) △내일로 △관광테마열차 등을 평가하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이메일(coreabest@korea.kr)로 접수를 받고, 20명을 선발해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이 직접 열차 내 서비스와 환경 등 열차운행과 관련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수집하고 국토부와 코레일 등과의 토론을 거쳐 개선과제를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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