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D-캠프에 입주한 한 업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D-캠프는 벤처창업 지원을 위하여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2013년 설립했으며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교육·세미나 시설 등을 제공한다. D-캠프에는 현재 30여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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