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지역사회 공헌 위해 공동 노력
성균관대학교와 네이버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트리교육연구소 김지현 대표(왼쪽 첫번째),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와 네이버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트리교육연구소 김지현 대표(왼쪽 첫번째),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와 (주)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와 (주)네이버는 지난 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대학생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지역사회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 지역사회공헌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균관대 정 총장, 이영관 기조처장, 안성진 입학처장 및 (주)네이버 김 대표, 엔트리교육연구소 김지현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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