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힐링을 도와줄 이 패키지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말 나만의 시간을 찾아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스탠더드 더블룸 1박과 프리미엄 레스토랑 레 폰티나에서 만든 수제 피자, 맥주 2캔, 음료 2캔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 15% 할인 제공, 전 객실 무료 생수 2병, 객실 내 무료 와이파이와 핫 배스, 체련장 무료 이용, 무료주차 혜택이 주어진다. 패키지 가격은 9만 원부터다. 룸만 이용할 경우는 8만 원대도 있다(부가세 별도). 기간 중 금·토·일과 추석 연휴 기간 동안만 이용 가능하다.
수원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호텔 앙코르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은 VIP 연회, 맞춤형 웨딩 뿐 아니라 대관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예약 문의 031)230- 5000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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