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해외 음성로밍과 데이터 로밍 제공 국가 수를 대폭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9월을 기점으로 이용자가 해외 출국 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자신의 번호로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을 227개국,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152개국에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음성 특화 로밍요금제인 '스마트 로밍 음성', '스마트 로밍 패키지'의 제공 국가 수를 기존 39개국에서 50개국으로 늘렸다. 서비스 확대 국가에는 괌, 사이판, 인도네시아, 터키, 미얀마 등이 포함됐다. 또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제공 국가를 기존 3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했다.
확대된 국가는 중국, 미국, 호주, 프랑스, 영국 외에도 카타르(중동), 남아공(아프리카) 등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의 제한된 국가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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