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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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00명을 모욕죄로 고소하기로 했다.

1일 강용석 법무법인 넥스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강용석은 이날 자신을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 200명에 대해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악성 댓글의 수위가 매우 높다.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현재 파워블로거 A씨와의 불륜 스캔들에 휘말려 A씨의 남편 B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강용석은 이후 B씨와 그의 변호사를 상대로 공갈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용석은 고소장에서 B가 변호사를 통해 민사소송 취하를 조건으로 3억 원을 요구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언론에 알릴 것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JTBC '썰전' 등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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