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게 될 통합 삼성물산이 오늘 출범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탄생한 뉴 삼성물산은 2020년 매출 60조원, 세전이익 4조원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의식주휴(衣食住休) 및 바이오 선도기업으로서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투톱 기업'의 위상을 가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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