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평년보다 33%늘어
효성그룹이 ㈜효성과 9개 계열사에서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연평균 1500명씩 총 4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효성은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창조경제,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채용계획은 예년 평균보다 약 33%가량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효성은 이미 임금피크제를 시행해 고용유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이행했고, 올해 7월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4조 3교대제를 도입해 연간 3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청년 인재들이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발휘할 곳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폴리케톤·탄소섬유 등 신성장동력 산업을 키우고 인재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것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효성은 또 특성화고와 효성의 전주 탄소섬유 공장 부지에 있는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청년 사업가 양성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 효성은 지난해 11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고, 오는 10월부터는 탄소섬유공장 내 부지에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해 강소기업 20개 집중 육성 등 오는 2017년까지 탄소소재·농생명·문화산업 등 150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
효성은 이와 함께 고졸 및 기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사진·가족사항 등을 지원서에서 삭제하는 등의 열린 채용으로 일자리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밖에 전북지역 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내 창업기업 및 대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청년 20만+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효성그룹이 ㈜효성과 9개 계열사에서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연평균 1500명씩 총 4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효성은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창조경제,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채용계획은 예년 평균보다 약 33%가량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효성은 이미 임금피크제를 시행해 고용유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이행했고, 올해 7월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4조 3교대제를 도입해 연간 3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청년 인재들이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발휘할 곳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폴리케톤·탄소섬유 등 신성장동력 산업을 키우고 인재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것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효성은 또 특성화고와 효성의 전주 탄소섬유 공장 부지에 있는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청년 사업가 양성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 효성은 지난해 11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고, 오는 10월부터는 탄소섬유공장 내 부지에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해 강소기업 20개 집중 육성 등 오는 2017년까지 탄소소재·농생명·문화산업 등 150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
효성은 이와 함께 고졸 및 기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사진·가족사항 등을 지원서에서 삭제하는 등의 열린 채용으로 일자리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밖에 전북지역 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내 창업기업 및 대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청년 20만+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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