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신라스테이 역삼점에서 건설,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슈프림' 출시 행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SDI가 이번에 공개한 인조대리석 '슈프림'은 새로운 패턴으로 천연 대리석의 물결무늬와 색상을 그대로 재현해 냈고, 오염에 강하면서 넓은 가공 범위를 가진 기존 제품의 장점도 그대로 이어갔다. 아크릴수지와 수산화알루미늄 등 합성수지 원료로 제조하는 인조대리석은 내구성과 가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초청 고객 대부분이 누구도 먼저 인조라고 생각할 것 같지 않다면서 감탄했다"고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
삼성SDI는 주거환경 및 상업시설의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고객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10가지 색상의 '슈프림' 제품을 9월부터 출시한다.
한편 삼성SDI는 1992년 독자기술로 개발한 인조 대리석 전문 브랜드 '스타론'을 비롯해 보석 느낌의 고투명칩이 들어간 인조 대리석 '템피스트', 엔지니어드 스톤 '래디언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SDI 직원이 천연 대리석 느낌을 살린 프리미엄 인조 대리석 '슈프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삼성SD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