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은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게임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구도의 변화를 분석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한콘진은 △마케팅 광고 단가의 상승 △유명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의 인기 △중국 진출이 대형 업체에 유리한 시장 상황 △대형 게임업체의 높은 인지도 등으로 모바일게임 산업이 대규모 기업 중심으로 고착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유료시장을 비롯한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틈새시장 공략 △속도감, 자유도 등 중소기업의 장점을 활용한 대응방안 수립 등을 중소기업의 생존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세계 게임업계의 10대 트렌드로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 △콘솔게임 업계의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가속화 △가상현실 게임의 등장 △e스포츠 시장 활성화 △영화 IP 기반 모바일게임의 인기 등을 꼽았다.
또 △게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의 부상 △게임 엔진의 무료화 시대 도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확산 △게임과 완구의 만남 △토이-투-라이프(피규어와 게임의 결합) 게임 시장 개화 △마케팅에 대한 투자 등도 10대 트렌드로 선정했다.
이 밖에 보고서에는 2015년 상반기 게임 시장의 주요 이슈와 세계 각 지역의 매출 상위 주요 게임업체의 실적·주가 분석, 주요 국가별 게임순위 등을 포함했다.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는 한콘진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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