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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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본명 이천백)이 별세했다.

31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성남이 오전 6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 분당차병원 2호실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故 남성남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과거 故 남철과 콤비를 이뤄 한 시대를 풍미한 코미디언으로, MBC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특히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故 남성남은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월 2일 엄수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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